죽녹원 앞 관방제림
야경으로 유명한곳이다
담양시민들의 휴식처
천년담양~
관방제림은 홍수피해를 막고자 제방과 나무를 심은 인공림으로수령이 300~400년이 넘는 거목들이 자라고 있다.
여름이면 울창하여 시원하고 사색의 공간으로 계속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된다.
관방제림 끝까지 오면 구름다리가 있어 반대쪽으로 건너 갈수 있으며 그곳에서의 일몰이 장관이다.
map.naver.com/v5/entry/place/13491356?c=14136139.8008895,4208038.1535483,16,0,0,2,dh
잠시 걷다 되돌아와 목적지인 죽녹원으로
2만보 이상 걷게 되면 피곤해서 다음날 일정에 지장이 된다.
죽녹원이 남았으니 체력도 적당히 안배를 ~
늘 푸르른 죽녹원
입장료
개인
일반 3,000원/청소년.군인 1,500원/초등학교생 1,000원
단체
일반 2,400원/청소년.군인 1,000원/초등학교생 600원
전망대 보인다.
관광지와 함께 커피맛도 제일 이라면 최고일 텐테
분위기로 먹는다 ㅎ
눈이와서 촉촉한 대나무향이 그윽하다.
숨만 쉬어도 힐링 자체
눈부시지 않은 하늘도 맘에 들어
'이이남 미디어 아트센터'
작품리뉴얼 기념
입장료 무료
2021년 2월28일 까지
겨울에 따뜻하 족욕이라니 서둘러 도착
15분 3,000원
따뜻한 물에 발 담그고 신선인듯 눈감기
체험이 함께한 여행은 기억이 좋다~
여름엔 얼음물에 발담그기 해도 좋겠다
운수대통 해볼까~
조심 !! 끼일라
팬더 먹이가 대나무인데 엄청난 양을 먹는다고
야채먹고 퉁퉁해진 케이스
어린이들은 보이면 한번씩은 타봐야 한다.
안타고 지나간다는건 어린이가 아님
한여름 한겨울에도 만족스러운 죽녹원
봄 가을은 더할나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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