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만한곳12 레드뮬리 영양 현리 핑크댑싸리 코키아 #SNS명소 #인생샷 #핫플레이스 #레드뮬리 영양군 영양읍 현리. 3층석탑 주변에 조성된 핑크댑싸리, 일명 레드뮬리 밭이 있다. 핑크색의 핑크뮬리가 아니고 붉은 색이라서 레드뮬리로 불리는 핑크댑싸리. 핑크댑싸리 뒤로 3층석탑이 보인다. 흰 액자 모양의 포토존이 있다. 인생사진 남기기 아주 좋은 구도이자 각도!!! 여름에는 초록색이었다가 가을이 되면 붉은색, 자주색으로 변했다가 갈색이 되면서 바싹 마른다. 약 1,000평 정도 심었는데 영양군에서는 맹동산 풍력발전단지에도 레드뮬리 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갈색으로 마르고 있는 중인데, 이번 주말에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 영양 보물 현리 오층모전석탑 영양 보물 현리 오층모전석탑 일명, 레드뮬리. 핑크댑싸리 코키아 밭을 보고 다리를 건너 모전석탑을 둘러.. 2020. 10. 23. 안동 메밀꽃, 풍산 계평리 만평 평평 메밀꽃밭 구경 안동 메밀꽃 필 무렵, 메밀꽃 만개한 평평 메밀꽃밭을 가다 안동시 풍산읍 계평리, 서안동대교 아래에 약 1만평 규모의 메밀꽃밭이 있다. 계평 만평 메밀꽃밭이라 해서 "평평 메밀꽃밭"이라 이름 붙였는데, 메밀꽃이 만개했다기에 다녀왔다. 빨간 하트 뒤로 보이는 다리가 서안동대교. 인생샷 찍겠다고 꽃밭을 마구 헤집어놓지 말고 마련된 포토존에서만 촬영하시길... 메밀꽃을 보러 평창까지 갈 수는 없었지만, 가까이 있는 평평 메밀꽃밭에서 아쉬움을 달래본다. 안동 풍산 계평리 평평 메밀꽃밭 위치 2020. 9. 16. 상주 경천섬공원 여행, 아이데리고 갈만한 곳 킥보드 타기 좋은곳 경북 상주, 상주보 한가운데 있는 경천섬이 코로나 이후 더 인기몰이 중이다. 사방이 탁 트여 시원한 전망에 3밀을 피하며 적당한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여러 갈래로 곧게 쭉 뻗은 멋드러진 산책로가 있기 때문이다. https://coupa.ng/b2OHiN 쿠팡! | 경북 e누리 상주(승마체험+수상레저+생물자원관+자전거박물관+상주박물관) 경북 e누리 상주(승마체험+수상레저+생물자원관+자전거박물관+상주박물관) trip.coupang.com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더 인기! 상주 경천섬 경천섬 주차장에서 다리를 건너면 만날 수 있는 경천섬공원. 봄이 되면 노란 유채꽃으로 장관을 이루지만 여름인 지금은 그저 푸르기만 하다. 그 덕에 보기만 해도 힐링이다. 이 곳.. 2020. 9. 2. 최초 야간개장 안동 도산서원 가는길 입장료 배치도 시사단 드론영상 시작부터 힐링 35번국도 따라 도산서원 가는 길 구불구불 좁은 길을 따라 도산서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마치 휴양림으로 가는 길처럼 녹음이 짙다.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나무로 더 운치있는 드라이브 코스가 된다. 창건 최초 야간개장!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된 안동 도산서원에서 2020 세계유산축전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8월 10일까지 서원 창건 최초로 일반인에게 야간개장을 한다. 세계유산축전 행사 진행을 위해 도산서원 마당에 행사용 구조물을 세워놓았다. 며칠 전, 봉화에 폭우가 내리면서 댐 수위가 많이 올라갔는데 청보리밭 축제를 하던 시사단 너머 의촌리 일대가 물에 잠긴 모습이다. 2020/08/06 - [삶] - 봉화 폭우 도산서원 시사단 물에 잠긴.. 2020. 8. 7.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셔틀버스 말고 택시타고 정상 가자 지난해에도 갔었던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그 때 셔틀버스 타고 전망대까지만 갔다가 내내 후회를 했었다. 2019/08/05 - [공간] -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단지 셔틀버스 투어팁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단지 셔틀버스 투어팁 2019/08/02 - [공간] -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축제기간 : 7. 26(금) ~ 8. 11(일) 까지 축제기간이 끝나면 입장 � comple.co.kr 마지막 버스 운행시간이라 급하게 서둘렀던 탓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 충분히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돈을 좀 써서 택시를 타고 정상까지 가보기로 했다. (셔틀버스 이용방법과 택시 이용법은 바로.. 2020. 8. 5. 봉화 오렌지 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펜션 무인카페 2020/06/22 - [공간] - 낙동강 예던길 봉화 선유교 백용담 출렁다리 낙동강 예던길 봉화 선유교 백용담 출렁다리 봉화 백용담 출렁다리, 선유교를 가다 청량산 출렁다리 말고 백용담 소(沼) 위를 신선이 노니는 다리라는 뜻으로 '선유교'로 이름 붙여진 백용담 출렁다리를 찾았다. 청량산과 가깝고, 명호 비나 comple.co.kr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주인이 없어 마음 편한 여전한 그 곳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경북의 3대 오지 BYC #봉화 #영양 #청송 . . #산멍 #혼자잘논다 #청량산카페 #풍경맛집🏞 #청량산.. 2020. 6. 26. 낙동강 예던길 봉화 선유교 백용담 출렁다리 봉화 백용담 출렁다리, 선유교를 가다 청량산 출렁다리 말고 백용담 소(沼) 위를 신선이 노니는 다리라는 뜻으로 '선유교'로 이름 붙여진 백용담 출렁다리를 찾았다. 청량산과 가깝고, 명호 비나리마을과도 가깝다. 낙동강 예던길 트레킹 선유교 끝에 생태 탐방로가 이어져 있다. 선유교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정말 절경이다. 청량산캠핑장에서 멀지 않아 청량산 입구와 청량산캠핑장에서 멀지 않아 이용객들이 도보로 산책하시에 좋은 코스라는 생각이 든다. 봉화 하면 청량산이지만, 산을 오르기 버겁다면 선유교를 건너 생태탐방로를 따라 트레킹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청량산을 끼고 흐르는 낙동강의 맑은 물과 푸른 계곡을 보며 머리와 마음의 번뇌가 가라앉혀보자. 봉화 선유교 출렁다리 드론 영상 2020. 6. 22.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법 운항 요금 도산서원 시사단이 있는 도산면 의촌리 청보리밭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 2020/05/22 - [공간] - 축제 아니어도 좋아! 안동 섬마을 청보리밭, 도산서원 시사단 유채꽃밭 축제 아니어도 좋아! 안동 섬마을 청보리밭, 도산서원 시사단 유채꽃밭 싱그러운 5월. 여름을 목전에 둔 작년 이맘때, 5월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에서는 축제가 열렸었다. 2019/05/29 - [공간] - 안동 청보리 축제, 섬마을 청보리밭 인생샷 핫�� comple.co.kr 갈 때와 같이 안동댐을 빙 돌아가는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좀 더 빠르고 편한 방법은 안동호를 가로지르는 배를 타는 것이다. 부포리 선착장 배를 탄 곳은 부포리 선착장. 도선 운항 알림판을 찬찬히 읽어보면 이용방법과 요금에 .. 2020. 6. 4. 안동 선비순례길1코스 안동호 선성수상길 예끼마을 농가맛집 메밀꽃피면 예술의 끼가 있는 체험마을, 예끼마을 안동댐이 생기고 고향을 잃은 수몰민들이 옮겨 정착한 곳이 바로 도산면 서부리. 젊은이들이 떠나고 생기를 잃어가던 시골마을에 생기가 감돌고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마을 주민과 지역 작가의 협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문화 예술 체험마을, 예끼마을이다. 예끼마을 둘러보기 2019/08/07 - [만남] - 휴식이 있는 안동예끼마을-안동 가볼만한곳 휴식이 있는 안동예끼마을-안동 가볼만한곳 안동예끼마을 휴식이 있는 안동 가볼만한곳 도산서원 쪽으로 여행은 하루도 부족하다 안동예끼마을 ,선비순례길(선상수상길) 꼭 들러보아야 하며 이육사 문학관, 이육사청포도와인 감상하며 �� comple.co.kr 안동 선비순례길의 출발점! 도산면 서부리 농가맛집 계절마다 기획전이 열리는 갤러리.. 2020. 5. 25. 축제 아니어도 좋아! 안동 섬마을 청보리밭, 도산서원 시사단 유채꽃밭 싱그러운 5월. 여름을 목전에 둔 작년 이맘때, 5월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에서는 축제가 열렸었다. 2019/05/29 - [공간] - 안동 청보리 축제, 섬마을 청보리밭 인생샷 핫플레이스! 안동 청보리 축제, 섬마을 청보리밭 인생샷 핫플레이스! 2019 제2회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 도산서원 시사단 뒤로 드넓게 펼쳐진 푸른 카펫!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산서원 시사단 건너편(의촌리)에서 6월 1일(토) ~ 6월 9일(일)까지 청보리밭 축제가 comple.co.kr 바람에 청보리가 일렁이는 걸 보면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축제를 운영하는 마을에서 준비한 갖가지 행사도 열렸었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열리지 않는다. 그러나 청보리는 작년이나 올해나 여전히 푸르고 싱그.. 2020. 5.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