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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15

안동 당일치기 기차여행 후회없는 추천 여행코스 23선 안동여행코스 23선! 중앙선 안동역이전 12월 17일 이전 확정! 신안동역 드론영상 youtu.be/nHwD0mmEw5c 안동역 이전과 준고속철 개통으로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해진 안동! 핵심만 쏙쏙 모은 안동의 대표 관광지를 준비했습니다. 송현동 안동터미널 옆 이전으로 시외버스, 시내버스 갈아 타기가 쉬워집니다. 안동을 비롯한 주변 예천, 봉화, 청송, 영양 등 경북 북부권 여행이 더 편리해집니다. 뚜벅이 ok, 혼자여행 ok, 가족여행 ok, 친구와 ok 하회마을 코스 안동 대표 관광지 하회마을, 병산서원과 경북도청 신도시의 맛집, 숙박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안동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하회마을 https://comple.co.kr/389 하회마을 벚꽃 랜선놀이 벚꽃명소 안동 하회마을 벚꽃이.. 2020. 12. 2.
영양 주실마을 산책하기 좋은 곳, 주실숲 지훈 문학관 카페주실 경북 영양은 청록파 시인 조지훈과 소설가 이문열을 배출한 문향의 고장이다. 조지훈의 주실마을과 이문열의 두들마을이 있는 곳이 바로 경북 영양이다. 레드뮬리로 불리는 핑크댑싸리를 보고 모전오층석탑과 서석지를 들렀다가 영양읍에서 주실마을로 가는 길. 레드뮬리 영양 현리 핑크댑싸리 코키아 레드뮬리 영양 현리 핑크댑싸리 코키아 #SNS명소 #인생샷 #핫플레이스 #레드뮬리 영양군 영양읍 현리. 3층석탑 주변에 조성된 핑크댑싸리, 일명 레드뮬리 밭이 있다. 핑크색의 핑크뮬리가 아니고 붉은 색이라서 레드뮬리로 불리는 핑 comple.co.kr 영양의 새 보물 현리 오층모전석탑 영양의 새 보물 현리 오층모전석탑 일명, 레드뮬리. 핑크댑싸리 코키아 밭을 보고 다리를 건너 모전석탑을 둘러봤다. 레드뮬리 영양 현리 핑크댑싸.. 2020. 10. 27.
안동 월천서당 35번국도 드라이브 선비순례길 2코스 35번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 하기 좋은 숨은 명소, 안동 월천서당 35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다. 안동시내에서 도산서원 방면으로 차를 몰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댐 방향으로 더 내려오면 안동호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월천서당이 있다. 월천 조목 선생이 후학 양성을 위해 지은 서당으로 현판의 글씨는 퇴계 이황 선생께서 쓰셨다. 규모는 매우 소박하나 내려다 보이는 풍경 만큼은 대박이다. 월천서당 바로 아래에 도선차량운임소가 있어 이 곳에서 차를 싣고 배를 타면 건너편 예안면 부포리로 갈 수 있다.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법 운항 요금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법 운항 요금 도산서원 시사단이 있는 도산면 의촌리 청보리밭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 2020/05/22 - [.. 2020. 10. 7.
안동 코스모스 밭 계상고택 가을 여행 사진찍기 좋은 곳 안동 계상고택 코스모스 밭 안동 계상고택의 가을. 불과 3~4개월 전만 해도 푸른 청보리밭이었던 이 곳이 10월인 지금은 이렇게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다. 차로 1시간은 가야 하는 이 곳. 좀 더 빨리, 편하게 가는 방법이 있다. 어떻게 갔을까? 먼저, 월천서당을 구경하고 안동호를 건너는 배를 탔다. 안동 월천서당 35번국도 드라이브 선비순례길 2코스 안동 월천서당 35번국도 드라이브 선비순례길 2코스 35번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 하기 좋은 숨은 명소, 안동 월천서당 35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다. 안동시내에서 도산서원 방면으로 차를 몰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댐 방향으로 더 comple.co.kr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법 운항 요금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 2020. 10. 6.
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 핑크로 물들길 안동 시민의 휴식처이자 쉼터, 낙동강변 시민공원에 핑크뮬리가 개화했다. 정확한 위치는 두리원웨딩홀 바로 앞. 미국이 원산지인 핑크뮬리 그라스를 강변 시민공원에 심어 정원으로 조성하였다. 약칭, 강변 핑크뮬리 어찌보면 보라색인듯한 이 핑크뮬리는 멀리서 보면 꼭 핑크색 구름이 몽실몽실 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다. 음악분수가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두리원 예식장 방향으로 걸어가다보면 저 멀리 분홍색 아지랑이인지 무엇인지가 몽글몽글 보이는데, 그게 핑크뮬리다. 군데군데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도 보인다. 올해는 핑크뮬리를 짓밟고 사진찍는 민폐족이 없길 바란다. 아침 일찍 갔더니 저 멀리 안개가 끼어 있다. 안동에 댐이 2개나 있는데 그 영향으로 오늘은 특히나 안개가 심하다. 파란 하늘 아래에서 찍었으면 색.. 2020. 9. 29.
상주 경천섬 공원 카페 식당 2020/09/02 - [공간] - 상주 경천섬공원 여행, 아이데리고 갈만한 곳 킥보드 타기 좋은곳 상주 경천섬공원 여행, 아이데리고 갈만한 곳 킥보드 타기 좋은곳 경북 상주, 상주보 한가운데 있는 경천섬이 코로나 이후 더 인기몰이 중이다. 사방이 탁 트여 시원한 전망에 3밀을 피하며 적당한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여러 갈래로 곧게 쭉 뻗은 멋드러진 산책 comple.co.kr 경천섬 주막 상주 경천섬공원 입구 식당 경천섬주막 상주 경천섬공원 입구 식당 경천섬주막 경첨섬공원 입구, 짬뽕집 도남174가 있던 자리에 경천섬주막이라는 이름의 국밥집이 생겼다. 주막하면 국밥이 공식인지 메뉴는 국밥, 국수, 전이 있고 계절메뉴인 콩국수, 수육이 있다. 가게안 comple.co.kr 짬뽕집 도남174가 경천섬주막으로 .. 2020. 9. 4.
최초 야간개장 안동 도산서원 가는길 입장료 배치도 시사단 드론영상 시작부터 힐링 35번국도 따라 도산서원 가는 길 구불구불 좁은 길을 따라 도산서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마치 휴양림으로 가는 길처럼 녹음이 짙다.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나무로 더 운치있는 드라이브 코스가 된다. 창건 최초 야간개장!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된 안동 도산서원에서 2020 세계유산축전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8월 10일까지 서원 창건 최초로 일반인에게 야간개장을 한다. 세계유산축전 행사 진행을 위해 도산서원 마당에 행사용 구조물을 세워놓았다. 며칠 전, 봉화에 폭우가 내리면서 댐 수위가 많이 올라갔는데 청보리밭 축제를 하던 시사단 너머 의촌리 일대가 물에 잠긴 모습이다. 2020/08/06 - [삶] - 봉화 폭우 도산서원 시사단 물에 잠긴.. 2020. 8. 7.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셔틀버스 말고 택시타고 정상 가자 지난해에도 갔었던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그 때 셔틀버스 타고 전망대까지만 갔다가 내내 후회를 했었다. 2019/08/05 - [공간] -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단지 셔틀버스 투어팁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단지 셔틀버스 투어팁 2019/08/02 - [공간] -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축제기간 : 7. 26(금) ~ 8. 11(일) 까지 축제기간이 끝나면 입장 � comple.co.kr 마지막 버스 운행시간이라 급하게 서둘렀던 탓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 충분히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돈을 좀 써서 택시를 타고 정상까지 가보기로 했다. (셔틀버스 이용방법과 택시 이용법은 바로.. 2020. 8. 5.
경북 안동 여행,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무료관람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고장, 경북 안동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에 들어갔다가 무료관람으로 재개관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았다. 본격 전시관 관람, 독립관 무료 관람이라고 해서 대충 보면 안된다. 곳곳에 체험존이 있고 안내판 문구 하나하나에 독립정신이 녹아있다. 독립관은 1894년 갑오의병 ~ 1945년 광복까지 51년 동안 경북 사람들의 국내외 독립운동을 담고 있다. 영화로도 많이 알려진 박열 선생과 후미코 여사 이야기도 있다. 박열 선생의 고향이 경북 문경이다. 의열관 안동의 전통마을은 안동지역독립운동의 뿌리가 되었다. 독립운동의 성지이면서도 기념관이 자리잡은 내앞마을의 독립운동 이야기도 볼 수 있다. 의열관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공간과 교육실도 마련되어 있다. 스탬프찍기 등 독립운동을.. 2020. 7. 22.
문경 레일바이크 진남역 코스 추천, 가격 및 예약 안내 철로자전거 타러 문경 진남역을 가다 석탄을 실어 나르던 기찻길 위로 화물열차 대신 철로자전거가 달리는 경북 문경. 문경은 문경새재와 계곡으로 유명하지만 철로 자전거로도 유명한 곳이다. 문경의 제1경인 진남교반을 보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타러 문경으로 향했다. 레일바이크를 운영중인 곳이 몇 군데 있지만 진남역으로 간 이유는, 검색했을 때 제일 먼저 떴고 코스가 가장 길기 때문이다. 왕복 소요시간 50분 ~1시간 정도. 앞에서 천천히 가면 나도 빨리 못 가는 레일바이크의 특성상 앞 팀의 속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다.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지만 당일은 현장 선착순 탑승이며, 사람이 많지 않을 때는 대기없이 매표 후 바로 탑승 가능하다. 코로나 때문인지 주말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4.. 202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