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요일 오후 낙동강 버들섬을 바라보면서

by 세상 밖으로 2015. 7. 26.
    반응형

    안동 시내와 정하동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낙동강에는

    조그마한 새들의 쉼터가 있다.

     

    한강의 여의도 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섬을 우리는 버들섬이라고 부른다.

     

    버들섬,

    2012년도 안동시에서 시민공모를 통하여 영호대교와 영가대교 사이에 있는 섬에게 이름을 지어준것이다.

     

    2015년 7월 26일 해질무렵..(일몰 이후에 드론을 띄우면 안되기 때문에 시간이 무척 촉박하기도 했던..)

    성희여고 앞 둔치에서 버들섬과 안동시 전경을 담아 보았다.

     

    오후엔 햇살이 뜨거워서 너무 늦게 시작해서인지 조명이 맞지 않아서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