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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11

안동 월천서당 35번국도 드라이브 선비순례길 2코스 35번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 하기 좋은 숨은 명소, 안동 월천서당 35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다. 안동시내에서 도산서원 방면으로 차를 몰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댐 방향으로 더 내려오면 안동호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월천서당이 있다. 월천 조목 선생이 후학 양성을 위해 지은 서당으로 현판의 글씨는 퇴계 이황 선생께서 쓰셨다. 규모는 매우 소박하나 내려다 보이는 풍경 만큼은 대박이다. 월천서당 바로 아래에 도선차량운임소가 있어 이 곳에서 차를 싣고 배를 타면 건너편 예안면 부포리로 갈 수 있다.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법 운항 요금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법 운항 요금 도산서원 시사단이 있는 도산면 의촌리 청보리밭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 2020/05/22 - [.. 2020. 10. 7.
최초 야간개장 안동 도산서원 가는길 입장료 배치도 시사단 드론영상 시작부터 힐링 35번국도 따라 도산서원 가는 길 구불구불 좁은 길을 따라 도산서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마치 휴양림으로 가는 길처럼 녹음이 짙다.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나무로 더 운치있는 드라이브 코스가 된다. 창건 최초 야간개장!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된 안동 도산서원에서 2020 세계유산축전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8월 10일까지 서원 창건 최초로 일반인에게 야간개장을 한다. 세계유산축전 행사 진행을 위해 도산서원 마당에 행사용 구조물을 세워놓았다. 며칠 전, 봉화에 폭우가 내리면서 댐 수위가 많이 올라갔는데 청보리밭 축제를 하던 시사단 너머 의촌리 일대가 물에 잠긴 모습이다. 2020/08/06 - [삶] - 봉화 폭우 도산서원 시사단 물에 잠긴.. 2020. 8. 7.
봉화 폭우 도산서원 시사단 물에 잠긴 의촌리 청보리밭 침수 역대 최장 장마를 기록하는 올해 장마로 인해 봉화를 비롯한 경북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이 달 초. 많은 비로 토사가 쓸려내려와 철로를 덮치고 산사태가 나고 위험천만한 상황 연속이었다. 도산서원이 바로 봉화 가는 길에 있어 봉화에 비가 많이 오면 댐 수위가 올라가면서 시사단 주변이 물에 잠기게 된다. 청보리밭 축제를 하던 의촌리 일대의 밭이 물에 모두 잠긴 모습이다. 원래 이런 모습이었는데... 물에 잠기기 전 의촌리 청보리밭 2020. 8. 6.
안동여행 총정리, 꼭 가봐야할 대표 여행지 안동관광 20선 드론 영상으로 보는 안동 관광 20선 독립운동의 산실 임청각 안동 여행 가볼만한 곳, 임청각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생가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 되는 해로 문재인 대통령도 2017년 대통령 취임 후 광복절 축사에 이어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방송에서도 임청각을 언급했다. 대통령이 2번이나 언�� comple.co.kr 안동댐과 월영교 월영교의 아침, 안동호에 비친 월영교 반영, 안동댐 풍경 안동호에 비친 월영교의 반영을 보면 원이엄마 미투리와 꼭 닮아 있다. https://makeidea.tistory.com/180 원이엄마의 사랑과 스토리텔링을 담은 안동댐 월영교 안동은 사랑의 도시이다 꼬장꼬장 건들면 comple.co.kr 아기자기한 허브 농원 온뜨레피움 안동 온뜨레피움, .. 2020. 7. 21.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법 운항 요금 도산서원 시사단이 있는 도산면 의촌리 청보리밭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 2020/05/22 - [공간] - 축제 아니어도 좋아! 안동 섬마을 청보리밭, 도산서원 시사단 유채꽃밭 축제 아니어도 좋아! 안동 섬마을 청보리밭, 도산서원 시사단 유채꽃밭 싱그러운 5월. 여름을 목전에 둔 작년 이맘때, 5월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에서는 축제가 열렸었다. 2019/05/29 - [공간] - 안동 청보리 축제, 섬마을 청보리밭 인생샷 핫�� comple.co.kr 갈 때와 같이 안동댐을 빙 돌아가는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좀 더 빠르고 편한 방법은 안동호를 가로지르는 배를 타는 것이다. 부포리 선착장 배를 탄 곳은 부포리 선착장. 도선 운항 알림판을 찬찬히 읽어보면 이용방법과 요금에 .. 2020. 6. 4.
축제 아니어도 좋아! 안동 섬마을 청보리밭, 도산서원 시사단 유채꽃밭 싱그러운 5월. 여름을 목전에 둔 작년 이맘때, 5월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에서는 축제가 열렸었다. 2019/05/29 - [공간] - 안동 청보리 축제, 섬마을 청보리밭 인생샷 핫플레이스! 안동 청보리 축제, 섬마을 청보리밭 인생샷 핫플레이스! 2019 제2회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 도산서원 시사단 뒤로 드넓게 펼쳐진 푸른 카펫!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산서원 시사단 건너편(의촌리)에서 6월 1일(토) ~ 6월 9일(일)까지 청보리밭 축제가 comple.co.kr 바람에 청보리가 일렁이는 걸 보면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축제를 운영하는 마을에서 준비한 갖가지 행사도 열렸었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열리지 않는다. 그러나 청보리는 작년이나 올해나 여전히 푸르고 싱그.. 2020. 5. 22.
5월 안동여행 도산청보리밭 안동 만휴정 안동 묵계서원 2020년의 봄은 조심 조심 만끽하지 못하고 지나간다. 예년보다 쌀쌀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정의달 5월엔 계획하여 여행 갈 수 있을까?^^ 눈까지 시원해지는 도산서원 인근 청보리밭 드론촬영본으로 힐링~ 안동 청보리밭 안동청보리밭 랜선영상 안동청보리밭 블로그 글보기 안동 청보리 축제, 섬마을 청보리밭 인생샷 핫플레이스! 2019 제2회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 도산서원 시사단 뒤로 드넓게 펼쳐진 푸른 카펫!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산서원 시사단 건너편(의촌리)에서 6월 1일(토) ~ 6월 9일(일)까지 청보리밭 축제가 열린다. 온.. comple.co.kr 안동오면 들러보기 만휴정, 묵계서원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만휴정, "합시다! 러브!" 유진 초이와 고애신이 만났던 곳 미스터션샤인, 공주의 남자 .. 2020. 4. 21.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 버스로 도산서원 가는법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안동에서 열리는 가장 큰 축제로 강변 축제장을 비롯해서 웅부공원, 문화의 거리, 하회마을 등 곳곳에서 축제 행사가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 안동을 방문한 관광객은 축제와 더불어 안동의 유명 관광지인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안동댐(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을 함께 가보게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가 열리는 2019. 9. 27(금) ~ 10. 6(일) 기간 동안 강변 축제장까지 노선을 연장해서 운행되는 도산서원행 567번 버스를 타면 탈춤축제장에서 도산서원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다. 축제장 ↔ 도산서원, 567번 버스 운행 노선 * 축제장 출발→교보생명→웅부공원→서부리→온혜→도산서원 * 도산서원 출발→온혜→서.. 2019. 9. 17.
휴식이 있는 안동예끼마을-안동 가볼만한곳 안동예끼마을 휴식이 있는 안동 가볼만한곳 도산서원 쪽으로 여행은 하루도 부족하다 안동예끼마을 ,선비순례길(선상수상길) 꼭 들러보아야 하며 이육사 문학관, 이육사청포도와인 감상하며 예끼마을 둘러보기 포도그림위에 진짜 포도가 주렁주렁 예끼마을 벽화그림 감상해 보세요 그림인지 사진인지 예전 모습 그대로 현상한듯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가 벽화를 그리셨나봐요 민속화도 보이고 그림 위 야생화 하나도 작품이 되어 보여요 주민들도 마을 작품만들기에 열심 오래된 집들이 많지만 벽화마을로 탄생된 작품 예끼마을로 보여지는 컴퓨터로 찍어낸듯한 벽화 다시한번 감탄 대단한 아티스트들이 예끼마을에 참여한 것이 틀림없다!! 감이 달린듯 이 마을에 살고 싶다~ 그림 아닌 조형작품 귀여운 조형물 까지 마을에 사시는 작가님이 직접 작품활동.. 2019. 8. 7.
안동 도산서원 특별과거시험 재현 안동 도산서원 특별과거시험 재현 2019년 5월11일(토) 도산서원 앞마당 도산별과 과거로 돌아가서 도산서원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 안동시뉴스레터 게시자료입니다~ 전국 유일의 문화콘텐츠로 도약의 날개 ! ▲ 만여 명의 유생이 도산서원에서 특별과거시험을 .... 퇴계 선생 사후 222년이 지난 1792년 음력 3월 25일, 정조임금은 규장각의 관원이었던 각신(閣臣) 이만수(李晩秀)를 도산서원에 파견해 몸소 지은 제문(祭文)으로 제사를 올리게 한 다음, 제사에 참여하는 유생들을 대상으로 별과(別科), 이른바 특별과거시험을 행하도록 했다. 애초 서원 강당인 전교당의 앞뜰에서 시험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만여 명에 이르는 유생들이 모여드는 바람에 서원 앞에 자리한 소나무 숲으로 시험장소를 변경했다. 이날 시험을.. 201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