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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군위 화본역 급수탑이 있는 예쁜 간이역

by 세상 밖으로 2020. 10. 15.

군위 산성면 화본리에 가면 
시골의 아담한 규모의 조용한 간이역인  
화본역이 있다.

 

 

예전, 산성면에는 시장이 없어 
영천에 5일장이 설 때면  
화본역은 장을 오가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지금은 상행 하행 각 3회, 
하루 여섯번 열차가 지나간다.

 

 

역 안으로 들어가

표사는 곳에서 1,000원을 내고

기념품을 대신 할 수 있는 
기념입장권을 샀다.

 

기념입장권은 예전 공중전화 카드와

같은 크기, 소재로 찢어지지 않고

화본역 여행을 기념할 만한 좋은 기념품이 된다.

 

 

예전 열차 승차권을 전시해두었는데

시대에 따라 승차권의 모양과 디자인이

바뀌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기차 타는 곳으로 나가볼까.

 

 

기찻길 옆에는 예전 증기기관차에

물을 대던 급수탑이 솟아있다.

 

 

예쁘게 핀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이며 맞아준다.

 

급수탑으로 가는 길 화살표를 따라

나무 계단을 내려가
증기기관차에 물을 대던 급수탑으로 가본다.

 

 

높이 25m의 이 급수탑은 
1930년대 말에 지어졌는데 
파이프관과 환기구도

예전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내부를 볼 수 있다.

 

 

군위 화본역은 
네티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화본역과 급수탑은 
그 옛날 향수와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감성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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