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5 애플 펜슬 1세대 구입 개봉기

가볍고 작은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5와

호환되어 함께 쓰기 좋은
애플 펜슬 1세대.

아이폰 11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이 시점에 써 보는 구입기와 개봉기.

아이패드 미니5 wifi 64G 스페이스 그레이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며 집, 회사, 그 외 wifi가 있는 곳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도로 가장 가성비 좋다는 아이패드 미니5 와이파이 버전 64기가.

아이폰을 비롯해서 애플 제품은 구입할 때 늘 용량이 고민인데, 아이폰도 32기가를 사용중이고 앱을 많이 깔지 않는데다 캘린더와 주소록, 사진 모두 구글 계정과 연동해 사용하고 있어 패드도 64기가면 충분할거라 생각했다.

색상은 아무거나 상관없지만 자주 품절되는 스페이스 그레이로 선택.

아이패드 미니5와 애플 펜슬 1세대

아이패드를 주문하면서 애플펜슬도 같이 주문했다.

어쩌다보니 아이폰과 와치, 에어팟에 이어 아이패드, 애플펜슬까지 사게 됐는데 애플의 확장성과 편리한 연동이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다.

손 끝으로 잡아본 아이패드.
가볍고 가볍고 가볍고, 작고 작고 작다.

아이패드 미니5 구성품

아이패드 미니5 구성품

왜 들어있는지 모르겠는 하얀 사과 스티커.

먹는 것만 제조날짜가 중요한게 아니다. 제조년월 확인!

한 손에 잡히는 미니 사이즈.

요즘 나오는 제품들과 다르게 베젤이 넓은 편.

wifi에 연결된 상태라면 국가와 언어 설정을 마치고 나서 아이폰과 연동해 초기 자동 설정이 가능하다.

https://coupa.ng/bjtUAx

Apple 2019 아이패드 미니 5세대 Wi-Fi 64GB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애플 펜슬 1세대

아이패드 미니5는 애플 펜슬 1세대와 호환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된 2세대 제품도 있지만 1세대로 구입했다.

119,000원이나 하는 것 치고는 (애플 제품이) 늘 그렇듯 참... 심플하다.

라이트닝 젠더와 추가로 들어있는 여분의 펜촉.
패드에 메모를 하다보면 펜촉이 닳기 때문에 여분이 들어있는데 펜촉을 아끼기 위해, 혹은 필기감을 좀 더 좋게 해서 위해서 꽂아주는 여러 제품들이 있다.

https://coupa.ng/bjtSXr

Apple 애플펜슬 MK0C2KH/A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