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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택음악회시즌8 마지막녹화 영덕 괴시리전통마을

세상 밖으로 2019.10.29 15:49

2019 고택음악회시즌8   영덕 괴시리전통마을  

가을의 마지막즈음..

고택음악회 시즌8 마지막녹화

11월 9일(토) 5:30

지난태풍으로 녹화취소되었던 영덕 괴시리전통마을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TBC 고택음악회 팔로워 해요 ^^

TBC고택음악회 공지/녹화안내

고택 시즌8의 마지막 녹화 공지안내
날이 점점 쌀쌀해지고 있죠^^ 고택데이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다는 분들의 문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여러 역경(?)을 지나 가고 싶었으나, 하늘이 허락해야만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영덕 괴시리마을로 확정 되었습니다!!! 크윽!...
시즌 마무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11/9(토) 오후 5시 반~
장소 : 경북 영덕 괴시리전통마을 내
출연 뮤지션 :
< 비밀이야기>,<사랑계절> 등의 주인공 송소희,
< 달빛이 흐른다>, <얼음연못>등의 주인공, 두번째 달,
< 홍연>, <상사화>,<봄이 온다면> 등의 주인공 안예은
, 등의 주인공 당기시오 등...

주차공간은 확보되어 있다지만, 협소할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시작하지만 쌀쌀 할 수도 있어요~ 담요나 외투 챙기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영덕에서 봬요~~!!!

출처:TBC고택음악회

 

영덕 괴시리마을  가는길

 

괴시리 전통마을

영해면 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800m쯤 가면 고려 말의 대학자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탄생지이자, 조선시대 전통가옥들로 둘러싸인 고색창연한 마을 괴시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원래 이름은 호지촌(濠池村)인데, 목은이 중국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와 자신의 고향이 중국의 괴시(槐市)와 비슷하다 하여 괴시로 부르면서 명칭이 굳어졌다. 아직까지 호지골·호지마을·호지촌으로 부르는 이들도 있다. 1260년(고려 고종 46)경 함창(咸昌)김씨가 처음 터를 잡은 뒤 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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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괴시리전통마을 이야기

< 글그림출처:영덕군>

고려 말을 대표하는 충신- 삼은(목은,야은,포은) 가운데 한분이신 목은 이색 선생과도 관련이 깊다. 고려 공민왕 8년 때 목은 이색 선생이 원 유학 후, 고국 길에 잠시 들른 중국 구양박사방의 괴시마을과 고향인 이곳 (당시-호지촌)이 유사하다고 여겨 이후 '괴시'라 칭하였단다.

고려말 이색선생의 외가가 처음 입주한 이래 몇몇 종씨가 기거하다, 인조8년 1630년부터 영양남씨가 처음 정착하여 점차 집성촌을 이루었고, 이후 380여년이 흘렀다.

전통마을의 주택양식은 조선후기 영남지역 사대부가의 원 형태 그대로 계승하며, 문화와 예절 또한 함께 전승되고 있다 한다. 마을의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한 300년된 영남남씨 괴시파 종택을 비롯, 대남댁, 영은고택, 물소와고택 및 서당 등 많은 종택과 서당, 정자 등 도합 14점의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 자료가 있어 '문화재마을'이 아닐 수 없다.

목은이색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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