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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과락, 실기 40문항 맞혀도 필기 20문항이면 불합격

by 세상 밖으로 202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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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사 문제은행 — 출처 있는 문제로 준비하세요

    2026 요양보호사 표준교재 원문에 근거한 1,121문항. 실전 80문항 90분, 필기·실기 각각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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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사 시험은 총점만 넉넉하면 붙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 기준은 과목별이라 총점이 높아도 한 과목이 모자라면 떨어집니다. 흔히 과락이라고 부르는 경우입니다.

     

    채점 결과를 받고 나서야 알게 되면 늦으니 공부를 시작할 때 한 번 짚어 둘 만합니다. 어느 선에서 갈리는지는 성적표 세 장을 나란히 놓고 보면 금방 보입니다.

     

    기준은 과목마다 따로 있습니다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제29조의8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만점의 60퍼센트 이상을 얻은 사람을 합격자로 정합니다. 필기 요양보호론은 35문항이라 21문항이, 실기는 45문항이라 27문항이 선입니다.

    둘을 딱 선에 맞추면 48문항입니다. 80문항의 60%와 같은 숫자라서 총점 기준처럼 보이지만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합계가 높아도 떨어지는 성적

    • 필기 21, 실기 27: 합계 48문항으로 합격입니다.
    • 필기 20, 실기 40: 합계 60문항인데 필기가 한 문항 모자라 불합격입니다.
    • 필기 35, 실기 26: 필기를 다 맞혀 합계 61문항이어도 실기가 한 문항 모자라 불합격입니다.

     

    둘째와 셋째 성적은 첫째보다 합계가 열 문항 넘게 많습니다. 그래도 결과는 반대입니다.

    80문항 중 48문항이라는 숫자만 기억하면 실기에서 많이 맞히면 되겠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둘째 성적표가 바로 그 계산의 결과입니다. 기억할 숫자는 48 하나가 아니라 21과 27 두 개입니다.

     

    과목마다 틀려도 되는 개수

    뒤집어 세면 필기는 14문항, 실기는 18문항까지 틀려도 됩니다. 필기에서 15문항을 틀리는 순간 실기 점수와 상관없이 불합격입니다.

    문항이 많은 실기에 신경을 쓰느라 필기를 미뤄 두기 쉬운데, 필기는 문항이 적은 만큼 한두 개 차이로 선이 갈립니다. 여유 폭이 작은 쪽이 필기라는 점을 기억해 둡니다.

     

    모의고사를 풀면 합계보다 과목별 점수

    그래서 모의고사를 풀고 나면 합계보다 과목별 점수를 먼저 봅니다. 필기 21, 실기 27에서 몇 문항 여유가 있는지를 과목마다 적어 두면 어디에 시간을 더 쓸지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첫 모의고사에서 필기 23, 실기 33이 나왔다면 필기 여유는 2문항, 실기 여유는 6문항입니다. 합계 56문항으로 넉넉해 보여도 필기는 세 문제만 더 틀리면 선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러면 다음 주에는 필기 쪽 단원부터 풉니다.

    국시원 안내에는 필기 요양보호론의 범위가 요양보호와 인권, 노화와 건강 증진, 요양보호와 생활지원 및 상황별 요양보호 기술로 나와 있습니다. 약한 과목을 찾았으면 이 범위에서 단원을 골라 채웁니다.

    시험 구성은 국시원 요양보호사 상시 시험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두 과목 80문항을 90분 동안 이어서 풀고, 문항은 모두 객관식 5지선다형입니다.

     

    시간도 과목별 여유와 함께 봅니다. 90분에 80문항이면 한 문항에 1분 남짓이라, 모의고사를 풀 때 끝까지 이어서 푸는 연습을 해 두면 뒤쪽 문항에서 시간이 모자라 점수를 잃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같은 규격의 모의고사를 풀어 보는 곳과 요금, 가입 순서는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 문항 수와 연습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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