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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코스2

경북 봉화 비대면 언택트 여행지 추천 홀리가든 분천역 백두대간협곡열차 인스타 핫플 비나리마을과 카페 홀리가든 맛집과 카페는 세트 아니던가. 봉화 봉성 돼지숯불구이로 든든하게 배 채우고 들른 비나리마을과 카페 홀리가든. https://comple.co.kr/412 봉화 카페 홀리가든, 봉성 맛집 솔향기 솔솔~ 청봉숯불돼지갈비 봉화 숯불구이 먹어싶다는 친구와 함께 봉화로 출발!! 몇년전 봉화에서 점심으로 맛집이라 소개받으며 먹었던 숯불돼지갈비 맛있었던 기억에 가자는 말에 바로 OK 가는동안 심심하니 스타벅스�� comple.co.kr 신선이 노니는 선유교 청량산과 비나리마을에서 멀지 않은 선유교. 생태 탐방로를 따라 트레킹을 하며 신선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https://comple.co.kr/424 낙동강 예던길 봉화 선유교 백용담 출렁다리 봉화 백용담 출렁다리, 선유.. 2020. 8. 27.
안동 지례예술촌, 고택숙박 전통체험 드라이브코스 추천 고즈넉하지만 수려한 산세, 풀벌레와 바람 소리... 임하호의 물안개가 신비로움을 더해주다 밤이면 별들이 유난히 커 보이고 반딧불이 날아다니고 들리는 것이라곤 풀벌레와 바람소리 뿐, 아침이면 물안개 피는 호수가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첩첩산중, 굽이굽이 돌아 도착하는 외딴 곳에 자리하고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보이는 것은 하늘 아래 산과 호수, 들리는 것은 풀벌레와 바람 소리 뿐 지례는 고요하고 옛스럽고 평안한 곳이다. 대청마루, 돌계단, 삐걱거리며 매 달린 문, 마당 한 켠의 장독대는 350년의 세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고택의 온돌 방에서 고향의 정취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350년 고택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다 지례예술촌의 역할은 매우 다양하다. 예술인.. 2019.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