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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시내, 가성비 끝판왕 머제스티 호텔 Majesty Hotel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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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시내, 가성비 끝판왕 머제스티 호텔 Majesty Hotel

세상 밖으로 2020. 1. 22. 23:37

2016년도에 단체 패키지로 2박 3일 정신없이 지나쳤던 대만을 이번엔 여유를 갖고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4박 6일 일정으로 아주 길게(?) 다녔던 대만 자유여행기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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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유여행 코스 및 타오위안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대만 타오위안 호텔 

일정이 상대적으로 길어 일정의 반은 예스진지의 중간역이며 대만의 최대 항구도시인 지룽(기륭)에서 즐겨보기로 했다.

도착 비행기가 새벽이라 바로 타이베이에 가더라도 잠만 자고 바로 지룽으로 이동할 예정이기 때문에, 공항에서 가까운 타오위안역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잠만 청하기로 했다.

타오위안 도착 게이트를 나오면 대만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안내 간판이 보인다.
도착시각이 00:12.
이제 안내판을 보면서 입국 수속대까지 이동하면 된다.

한참을 걸어오다보면 만나게 되는 타이완 (TAIWAN) 조형물, 바로 앞이 입국 수속대이다. 새벽에 비슷하게 도착하는 비행편이 3개나 있었는데, 오히려 비행기에서 내린 후 천천히 이동했더니 조용한 듯.

입국장을 나가기 전에 환전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긴 줄..

난 이번 일정 예산으로 60만원을 계획했기 때문에, 현지 은행의 환전 수수료 200NT를 포함한 환전 금액과 국내 환전 금액이 몇천원 차이가 나지 않았다. 미리 국내 환전을 하고 도착했기 때문에 이곳 환전소는 패스~

현지 우체국에서 환전하면 수수료가 없다고 해서 찾아가 봤지만 모든 우체국에서 환전을 해 주지는 않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적으로 손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었다. 여권을 제시하고 여러 서류 작업을 거친 후 환전을 해주는데, 물론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면 우체국에 가서 환전을 하면 되겠지만 굳이 찾아다니면서 몇 푼 아끼는 것보다는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도 시간을 줄이는 한 방법일 것 같았다.

" 타오위안 공항에서 호텔이 있는 시내까지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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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타오위안 시내까지 (혹은 타이페이 시내까지) MRT(공항철도)를 타거나 미리 픽업을 예약할 수도 있었지만 도착하는대로 현장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안내 표지를 따라 택시 승강장에 가면 안내하시는 분을 만나게 된다.

"모두 몇 명이며, 어디로 가시나요?" .. 영어로 물어본다. 우리 인원을 말해주면 4인승 일반택시 또는 5인승 이상 밴 택시를 호출해 준다. 내가 원하는 호텔 위치를 말해주면 대략적인 금액을 불러주는데,

난 타오위안에 있는 머제스티 호텔 (Majesty Hotel)로 간다고 했더니 약 600NT 가 된다고 한다. 실제 택시 미터 요금이 620NT 나왔으니 거의 유사하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새벽엔 간판 불만 보고 들어가서 오전에 체크아웃하면서 찍은 외부 전경. 택시에서 내린 이곳이 알고 보니 후문이었다.

 

" 타오위안 머제스티 호텔 (Majesty Hotel) 패밀리룸


첫날, 눈만 잠시 붙일 생각으로 정한 타오위안 머제스티 호텔 (Majesty Hotel)은 조식을 포함하여 TWD 1,785.94으로 우리 돈으로 73,000원 정도이며 패밀리룸을 예약했다. 

이 호텔의 룸은 아주 고전미가 넘치는 컨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날 이동할 타오위안 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기 때문에 결정하게 되었다. 타오위안 역 바로 인근 호텔을 정하면 건물마저 고전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ㅎ

설마 하고 안내데스크에 물어봤다. 당연하게 공짜라고 한다. 웰컴 테이블이 화려하다.
새벽에 내려 배가 출출했는데 바나나에 과자, 땅콩까지 감사하다.

객실에는 전기포트 대신에 뜨거운물이 나오는 정수기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고 있다.

이 호텔의 객실 비품은 고급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정도의 고급 품질이다. 광고에서 본듯한 옆사람이 움직여도 모르는 그런 침대며, 머리를 폭 감싸는 베개에 두툼한 타월까지 느낌이 좋다. 그래서인지 침대 옆에는 각 비품에 대한 금액이 적혀 있는데 아마 체크아웃할 때 비품이 분실되면 과금을 한다는 의미인 것 같다. 처음엔 바나나와 비스켓 금액인 줄 알았는데 슬리퍼, 타월 등등 객실 모든 비품에 대한 금액이 적혀있다. 대부분 호텔은 냉장고 안에 있는 음료 금액을 붙여 놓는데 이곳은 색다른 가격표 ㅎ

" 타오위안 머제스티 호텔 조식


호텔 금액에 비해 나쁘지 않은 조식. 대만에서 첫 식사로는 충분히 훌륭하다.

호텔 정문을 나서면서 대만 자유여행의 첫날 일정을 시작해 본다.

타이베이를 지나 지륭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타오위안 역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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