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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 피해 지역 위치, 재확산 진화 후 현재 상황

by 세상 밖으로 2020. 4. 29.

안동산불 안타까운 피해현장 재발화 방지에 총력

4월24일 금요일 오후3시경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시작된 산불은 저녁이 되자 화산 폭발한것 처럼 연기가 안동시내를 뒤덮었다. 쉴새없이 다니는 소방헬기에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다. 밤이 되며 헬기는 철수하고 소방관과 공무원은 밤새워 진화작업을 했다.

다음날 25일 해가 뜨는 5시경부터  쉴새없이 안동댐을 오가는 헬기를 볼수 있었다.

25일 오전 11시 전후로 진화율 90% 소식에 기뻐하기도 잠시 오후 날씨예보처럼 강풍의 시작으로 산불은 다시 어제보다 훨씬 빠르고 넓게 산을 날아다니기 시작했다. 이날 1차 진화되었을대 피해면적 200ha였다.

오후3시경 재난문자와 함께 남안동ic~서안동ic 통제 왕복 8차선을 뛰어 넘는  광경도 있었다. 남후면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해가질때까지 불길을 잡히질 않았으며 전날보다 극심한 연기와 매연. 공포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도 해가뜨는 5시경부터  진화에 나서 26일 오전. 다행히도 완전히 불길이 잡혔다.

너무 오랜시간 산불진화에 힘쓰셨을 수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 뿐이었다.

근래에 초강풍에 드론촬영도 미뤄두던 찰나였다. 쌩쌩 부는 바람에 모든이의 마음이 타들어 갔을것이다.

이번 안동시 산불 피해 면적은 약 800ha이며 주택 4채 축사3동(가축 포함)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3일 지났지만 아직도 현장에서 잔불정리로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시고 계신다.

산림청은 28일 부터 10일 동안 안동시 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위험성을 긴급 진단해 2차 피해 예방에 긴급조치 응급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안동산불 피해현장
인가까지 덮친 안동산불
안타까운 안동산불 현장
화마가 휩쓸고간 안동산불 현장
불길위의 철탑
인가까지 내려온 안동산불 화마

 

https://youtu.be/GMpAxe6n6LE

 

이번 산불로 강하나 넘으면 있는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은 무사히 지켜서 다행이다.

언제나 아름답기만한 병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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