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로그래머 직무분석 웹프로그램 언어 IT특성화고

웹개발 업무분야에 따라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집니다.

웹개발자

웹디자이너
포토샵,일러스트,인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웹페이지의 그래픽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직무입니다. 

 

웹 퍼블리셔
웹디자이너가 준 시안을 토대로 HTML, CSS, JAVASCROPT ,JQUERY 등의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부분을 담당합니다.

요즘은 웹디자이너와 웹퍼블리셔의 경계가 많이 없습니다.

프런트엔드 개발자
웹디자이너+웹퍼블리셔=프런트엔드 개발자 

웹사이트 혹은 웹애플리케이션에서 깔끔하고 세련된 인터페이스를 보게 되는데  사용자가 마주보는 인터페이스부분을 프런트엔드라고 합니다.

 

백엔드 개발자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 의 프로세스와 관련된 서버와 데이트베이스를 관리해 주는 테크놀로지입니다

 

풀스택개발자

프런트엔드+백엔드 =풀스택 개발자

프런트엔드 개발자 언어

HTML
HTML은 하이퍼텍스트와 마크업 언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이퍼텍스트는 페이지 사이의 링크를 정의
마크업언어 페이지 구조을 정의

CSS
개발자가 웹페이지에 다양한 스타일을 적용할수 있게 해주는 디자인 언어입니다

JAVASCRIT
자바스크립트는 사용자들을 위해 상호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수 있게 해주며 게임등을 실행할수 있게 합니다.
J-QUERY 라는 JAVASCRIPT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합니다

 

백엔드 개발에 사용되는 언어 

PHP
서버측 스크립트 언어입니다

NODE.JS

브라우저 외부에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실행할수 있게 해줍니다API와 같은 백엔드 서비스 개발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넷플릭스,우버,페이팔 등 많은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JAVASCRIPT
백엔드 프런트엔드 모두에서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웹개발자에 필수요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C++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JAVA
인기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중 하나
자바 컴포넌트는 확장성이 뛰어난 플랫폼

PYTHON
파이썬은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빠르고 작업할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익혀야 하는 기술수가 많으며 연봉또한 차이가 있습니다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두가지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한 사람은 풀스택개발자
한쪽도 잘하기 어려운 양쪽다 개발 가능한 디벨로퍼
요즘은 프런트엔드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여 기존 자바스크립트 개발자가 백엔드 기술을 습득하여 풀스택 개발자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풀스택개발자의 어려운점
백엔드 개발관련 언어와 라이브러리 스택이 어려우므로 고연봉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홈페이지 제작 언어로는 ASP, PHP, JSP 는 서버기반 웹 개발언어 입니다. 

ASP

VB스크립트를 기반, MS사의 제품군과 호환성이 높다.
Windows Server계열에서 주로 사용하며, IIS웹서버 엔진을 통해서 배포된다. DBMS로써는 MS-SQL 계열의 DB와 호환성이 높다. 주로 Web 솔루션이나 비즈니스 사이트 구축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PHP 

CC스크립트를 기반, GNU 기반의 제품을 주로 사용한다.
Linux 계열에서 주로 사용하며, Apache 웹서버 엔진을 통해서 배포된다. DBMS로써는 My-SQL계열의 DB와 호환성이 높다. 주로 개인 홈페이지 제작시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JSP 

JAVA 기반, 플랫폼 독립적인 운영으로 호환성이 높다. DBMS로써는 Oracle을 많이 사용하지만, 타 DBMS에서도 호환성이 높다. 보안성이 좋아 보험사, 금융, 관공서 프로젝트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개발 입장에서 개발하는 방법이 각 언어별로 다르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성격에 맞게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디자이너가 코딩을 하는데 있어서 확장자가 HTML, ASP, PHP 어떤 거든 동일한 작업물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개발요소가 들어가게 된다면 달라지겠지만. 프로그램 작업이 없는 상황이라면 3가지 모두 html과 동일한 결과물입니다. 

 

4차 산업혁명

자동화, AI, 정보,빅데이터라는 키워드가 많이 언급되며 모두 IT와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키워드들입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만큼

IT기술의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IT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IT특성화고등학교, IT관련 학과가 지속적으로 신설되고 있습니다.

 

디미고등학교, 선린고등학교를 제외한 IT특성화고는 졸업후 취업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할수 있을 만큼의 실습교육이나 높은 수준으로 교육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대학생활은 20대 초반에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므로 대입은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