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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성현문화단지 예끼마을 선성수상길

by 세상 밖으로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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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위를 걷는 매력적인 산책길,

    선성현문화단지 선성수상길을 찾았다.

     

    안동 선비순례길 1코스 선성수상길, 이색 트레킹 코스 숨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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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위를 걷는 선비순례길 1코스, 안동호 선성 수상길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가면 선비순레길 1코스로 이름 붙은 수상 데크길이 있다. 선성현 문화단지, 선성 수상길. 안동호 위에 부레를 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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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이 있는 안동예끼마을-안동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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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예끼마을 휴식이 있는 안동 가볼만한곳 도산서원 쪽으로 여행은 하루도 부족하다 안동예끼마을 ,선비순례길(선상수상길) 꼭  들러보아야 하며 이육사 문학관, 이육사청포도와인 감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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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선비순례길1코스 안동호 선성수상길 예끼마을 농가맛집 메밀꽃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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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끼가 있는 체험마을, 예끼마을 안동댐이 생기고 고향을 잃은 수몰민들이 옮겨 정착한 곳이 바로 도산면 서부리. 젊은이들이 떠나고 생기를 잃어가던 시골마을에 생기가 감돌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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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도 왔었고, 올해도 왔고

    어쩌다보니 해마다 찾는 곳이 되었다.

     

     

    물결이 잔잔한 안동댐과

    주변을 둘러싼 산들.

    이 곳의 풍광은 언제봐도 멋있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끼어 있을 때,

    늦은 저녁 노을이 질 때 찾으면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수상길의 길이는 약 1km로

    선성현문화단지와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부교이다.

     

     

    안동호 수위에 따라 부교의 높낮이가 달라지는데

    가뭄으로 물이 말라 수위가 낮은 경우

    수상길로 내려가는 경사가 급해지니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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