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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5

상주 가볼만한곳 여행지 추천 자전거박물관 입장료 주차장 무료대여 자전거의 도시, 상주 자전거박물관 상주는 대한민국 명실상부 자전거의 도시다. 가구당 평균 2대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고 이는 자동차 대수보다 많다고 한다. 그런 곳에 2002년 전국 최초로 자전거박물관이 개관했는데 경천대를 비롯해 주변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 볼 수 있게 잘 조성되어 있어 상주에서도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다. 상주 경천섬공원 여행, 아이데리고 갈만한 곳 킥보드 타기 좋은곳 상주 경천섬공원 여행, 아이데리고 갈만한 곳 킥보드 타기 좋은곳 경북 상주, 상주보 한가운데 있는 경천섬이 코로나 이후 더 인기몰이 중이다. 사방이 탁 트여 시원한 전망에 3밀을 피하며 적당한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여러 갈래로 곧게 쭉 뻗은 멋드러진 산책 comple.co.kr 상주 경천섬 공원 카페 식당 상주 경천섬 공원 .. 2021. 3. 31.
경북 봉화 비대면 언택트 여행지 추천 홀리가든 분천역 백두대간협곡열차 인스타 핫플 비나리마을과 카페 홀리가든 맛집과 카페는 세트 아니던가. 봉화 봉성 돼지숯불구이로 든든하게 배 채우고 들른 비나리마을과 카페 홀리가든. https://comple.co.kr/412 봉화 카페 홀리가든, 봉성 맛집 솔향기 솔솔~ 청봉숯불돼지갈비 봉화 숯불구이 먹어싶다는 친구와 함께 봉화로 출발!! 몇년전 봉화에서 점심으로 맛집이라 소개받으며 먹었던 숯불돼지갈비 맛있었던 기억에 가자는 말에 바로 OK 가는동안 심심하니 스타벅스�� comple.co.kr 신선이 노니는 선유교 청량산과 비나리마을에서 멀지 않은 선유교. 생태 탐방로를 따라 트레킹을 하며 신선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https://comple.co.kr/424 낙동강 예던길 봉화 선유교 백용담 출렁다리 봉화 백용담 출렁다리, 선유.. 2020. 8. 27.
최초 야간개장 안동 도산서원 가는길 입장료 배치도 시사단 드론영상 시작부터 힐링 35번국도 따라 도산서원 가는 길 구불구불 좁은 길을 따라 도산서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마치 휴양림으로 가는 길처럼 녹음이 짙다.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나무로 더 운치있는 드라이브 코스가 된다. 창건 최초 야간개장!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된 안동 도산서원에서 2020 세계유산축전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8월 10일까지 서원 창건 최초로 일반인에게 야간개장을 한다. 세계유산축전 행사 진행을 위해 도산서원 마당에 행사용 구조물을 세워놓았다. 며칠 전, 봉화에 폭우가 내리면서 댐 수위가 많이 올라갔는데 청보리밭 축제를 하던 시사단 너머 의촌리 일대가 물에 잠긴 모습이다. 2020/08/06 - [삶] - 봉화 폭우 도산서원 시사단 물에 잠긴.. 2020. 8. 7.
비대면 여행지 추천, 경북 안동-봉화 35번 국도따라 드라이브 혼자라도 좋은 언택트 여행지 #안동여행 #봉화여행 #35번국도 #드라이브 안동 선성수상길 https://comple.co.kr/392 안동 도산서원 시사단과 청보리밭 https://comple.co.kr/414 안동 고산정 https://comple.co.kr/407 봉화 선유교 https://comple.co.kr/424 봉화 청량산 비나리마을 https://comple.co.kr/412 봉화 명호교, 낙동강시발점테마공원 봉화 삼동재 범바위전망대 2020. 7. 7.
문경 레일바이크 진남역 코스 추천, 가격 및 예약 안내 철로자전거 타러 문경 진남역을 가다 석탄을 실어 나르던 기찻길 위로 화물열차 대신 철로자전거가 달리는 경북 문경. 문경은 문경새재와 계곡으로 유명하지만 철로 자전거로도 유명한 곳이다. 문경의 제1경인 진남교반을 보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타러 문경으로 향했다. 레일바이크를 운영중인 곳이 몇 군데 있지만 진남역으로 간 이유는, 검색했을 때 제일 먼저 떴고 코스가 가장 길기 때문이다. 왕복 소요시간 50분 ~1시간 정도. 앞에서 천천히 가면 나도 빨리 못 가는 레일바이크의 특성상 앞 팀의 속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다.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지만 당일은 현장 선착순 탑승이며, 사람이 많지 않을 때는 대기없이 매표 후 바로 탑승 가능하다. 코로나 때문인지 주말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4.. 202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