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동숙박6

안동 지례예술촌, 고택숙박 전통체험 드라이브코스 추천 고즈넉하지만 수려한 산세, 풀벌레와 바람 소리... 임하호의 물안개가 신비로움을 더해주다 밤이면 별들이 유난히 커 보이고 반딧불이 날아다니고 들리는 것이라곤 풀벌레와 바람소리 뿐, 아침이면 물안개 피는 호수가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첩첩산중, 굽이굽이 돌아 도착하는 외딴 곳에 자리하고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보이는 것은 하늘 아래 산과 호수, 들리는 것은 풀벌레와 바람 소리 뿐 지례는 고요하고 옛스럽고 평안한 곳이다. 대청마루, 돌계단, 삐걱거리며 매 달린 문, 마당 한 켠의 장독대는 350년의 세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고택의 온돌 방에서 고향의 정취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350년 고택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다 지례예술촌의 역할은 매우 다양하다. 예술인.. 2019. 5. 24.
안동 강노을 펜션 서안동 (하회마을,도청인근) 안동 강노을 펜션 서안동 (하회마을,도청인근) 전객실 강변뷰 강노을펜션 서안동 동영상 보기 객실 둘러보기 http://www.riversunset.kr/htm/main.htm 안동강노을펜션(풍산회곡) 안동, 서안동, 풍산회곡, 안동강노을펜션, 강노을펜션, 안동펜션, 숙박, 펜션 www.riversunset.kr 2019. 5. 23.
한국의 전통마을 안동하회마을 부용대,섶다리,입장료 한국의 전통마을 안동하회마을 안동에 앤드류왕자도 방문하여 떠들썩하였다 하회마을 섶다리 제작(5월26일 까지 개방 이후 철거)에 거닐어 보고 싶어 주말에 하회마을로 갔다 안동하회마을 전경 https://youtu.be/uRQa6eiYht4 내부 주차장은 만실로 입구전 주차장을 이용하였다. 주차료는 무료 입장료 안내 -안동시민이라 좋다 1,000원 흐리고 비도 살짝 바람도 불고 나는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한참 크는 조카는 덥다고 연신 아이스음료 찾았다. 아이스커피 들고 출발! 조금 걸어 입장료 구입후 주차장에서 무료 셔틀 탑승(10분 마다 운행) 모형 전시장이 생겼나 했는데 하우스에 모형판매하는 곳이다 ㅎ 날씨는 흐리지만 그래서 더 걷지좋고 기분도 좋았다 다 예쁘다 골목 구석구석 다니며 전 담장을 좋아하나봐.. 2019. 5. 20.
갤럭시 S7으로 만난 안동 월영교 갤럭시(Galaxy) S7 으로 안동의 유명한 관광 명소인 월영교를 담아 보았다. TV 광고에서도 동영상 광고에서도 전시회에서도 갤럭시 S7 의 영상 기능에 대한 평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물론 아직은 자체평가에 대한 글이 더 많이 있지만. 그런탓에 더욱 카메라를 찾게 되는것 같다.정말 좋은 기능이 있는지 남들처럼 잘 찍히고 있는지 확인하려는 심정으로. 물론 원본을 올리면 더 좋겠지만가로 사이즈를 2000 픽셀로 줄여서 올렸으니 오해 없어야 겠다. 월영교 주차장의 반대쪽에서 월영정을 바라본 모습. 자동 모드를 촬영 아래는 월영교의 야경을 담아 보았다. 월영교 중간에 있는 월영정에서 민속촌을 바라본 모습. 프로모드 ISO 800, 그외는 기본값. 월영교 중간에 있는 월영정을 바라본 모습. 기본 모드.손떨림 .. 2016. 5. 22.
안동여행 월영교 풍경을 한곳에 담았어요 안동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빼놓지 않고 방문하게 되는 길이 387m 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인 월영교입니다. 안동시내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월영교의 분수와 야경 너무 이쁘다고 하기만 그 모습으로 주변과의 조화를 가지고 있기에 더욱 찾게 되는것 같네요.그래서 봄 기운이 따뜻한 어느날 요즘 유행하는 360도 카메라로 월영교를 걸어 보았답니다. 360도 영상이 주는 느낌이 아직은 새롭기만 하네요.월영교를 미리 걸어 볼수 있는 시간입니다. 3월 아직은 추위가 있었던 월영교 4월 월영교, 햇살은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는듯 하네요. 자 이제 안동 월영교의 360도 영상을 만나 보실까요. 월영교를 버스로 찾아 가시는 분은 구글 스토에서 안동버스 앱을 이용하면 버스.. 2016. 5. 8.
낙동강에서 만난 안동 강노을펜션 안동처럼 볼 곳 많고 갈 곳 많은 곳도 극히 드물것 같다. 하지만 정작 여행 스케쥴을 잡기에 까다로운 곳이기도 한곳이 안동이기도 하다.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면서 도로 접근성은 좋으나 항상 갔던길을 다시 돌아 나와야 한다는 가장 큰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여행 계획을 잡느냐에 따라 그것은 큰 장점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건물만 볼것인가, 이야기를 들을것인가 이것은 방문자 주관일까, 지역 주문 주관일까..? 위 이야기와는 별개로 #단호샌드파크 맞은편에 위치한 #강노늘펜션 그 앞으로 흐르는 낙동강 영상을 소개해 봅니다. 2015.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