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명언
책읽는 방법
독서명언
세종 대왕 '읽기는 다 읽었으나 또 읽고 싶구나'
세종 대왕의 독서법은 '백독백습'이 대표적이다.
100번 읽고 100번 쓰면 진정한 뜻을 알게 된다는 말로 '세종실록'에 쓰인 '독서백편의자현'에 나왔다.
방정환 '책에 나온 명소, 직접 가 보세요'
'어린이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정환(1899~1931) 선생의 말이다.
방정환은 '어린이'라는 단어는 물론 '어린이날'을 만들었다.
'책, 신문과 잡지에 중요한 내용이 많다', '그 안에 나온 내용을 표시했다가 견학을 가는 게 중요하다',
'토론회, 음악회, 재판회 등 학교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이다.
독서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그치지 말고 직접 현장에 가 봐야 한다는 뜻이다.
"생은 어린이가 책을 읽은 뒤 글을 쓸 때는 자연스럽고 솔직하라고 권장했다.
신용호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다산박물관에서 찍어온 독서명언
명언을 통한 독서방법
*단순히 읽기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결코 책을 끝까지 읽지 마라
나랑 맞는 책은 잠을 아껴가며 3일 넘기지 않고 읽게 된다.
읽기 싫은 책은 하루 30p를 넘기기 힘들다.
*훌륭한 책은 유년기에 읽고, 청년기에 다시읽고, 노년기에 또 읽어야 한다
좋아하는 책은 다시 읽어도 여전히 좋지만 처음보는 것처럼 읽혀지는 부분도 많다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재치있는 사람을 만들고,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금새잊혀버린다. 감명깊은 책은 권하여 감상평도 나누며 더욱 오래 기억할수 있다
*한문장이라도 매일 조금식 읽기로 결심하라. 하루15분씩 시간을 내면 연말에는 변화가 느껴질 것이다.
자기전, 눈뜨자마자, 퇴근길 지하철에서 습관적으로 읽어요(덤으로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독서삼도:책을 읽는 요령은 눈으로 보고, 입르로 소리내어 읽고, 마음에서 얻는 것이다. 이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심도'이다
어린이들은 꼭 소리내에 읽어야 뜻을 이해하기 쉽다
책읽을 시간이 없다면
책읽어주는 어플을 활용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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