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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6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셔틀버스 말고 택시타고 정상 가자 지난해에도 갔었던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그 때 셔틀버스 타고 전망대까지만 갔다가 내내 후회를 했었다. 2019/08/05 - [공간] -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단지 셔틀버스 투어팁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단지 셔틀버스 투어팁 2019/08/02 - [공간] -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축제기간 : 7. 26(금) ~ 8. 11(일) 까지 축제기간이 끝나면 입장 � comple.co.kr 마지막 버스 운행시간이라 급하게 서둘렀던 탓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 충분히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돈을 좀 써서 택시를 타고 정상까지 가보기로 했다. (셔틀버스 이용방법과 택시 이용법은 바로.. 2020. 8. 5.
태백 황지연못,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 2019/08/02 - [공간] -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축제기간 : 7. 26(금) ~ 8. 11(일) 까지 축제기간이 끝나면 입장 불가 태백 해바라기축제 입장료 성인 : 5,000원 학생(초,중,고) 및 단체(20인 이상) : 3,000원 말은 축제이나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사람도.. comple.co.kr 2019/08/05 - [공간] - 태백 바람의 언덕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투어팁 태백 바람의 언덕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투어팁 2019/08/02 - [공간] -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축제기간 : 7. 26(금).. 2019. 8. 5.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단지 셔틀버스 투어팁 2019/08/02 - [공간] -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축제기간 : 7. 26(금) ~ 8. 11(일) 까지 축제기간이 끝나면 입장 불가 태백 해바라기축제 입장료 성인 : 5,000원 학생(초,중,고) 및 단체(20인 이상) : 3,000원 말은 축제이나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사람도.. comple.co.kr 하늘 아래 고랭지 배추밭 태백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바람의 언덕을 가다 구와우 마을에서 해바라기축제장을 둘러보고 나와서 삼수령으로 차를 몰았다. 뒤이어 간 곳은 삼수령 휴게소. 이 곳에서 풍력발전단지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5월 부터 10월까지 농번기에는 주민 차량이외 관광객의 .. 2019. 8. 5.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태백해바라기축제 #해바라기밭🌻 #구와우마을해바라기축제 #꼭가세요두번가세요 파니더(@panider.shop)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7월 30 6:16오후 PDT 축제기간 : 7. 24(금) ~ 8. 16(일) 까지 (10시까지 야간개장) 축제기간이 끝나면 입장 불가 태백 해바라기축제 입장료 성인 : 5,000원 학생(초,중,고) 및 단체(20인 이상) : 3,000원 말은 축제이나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 축제라기보다 그냥 가볍게 트레킹 나온 기분이다. 해바라기를 보고 싶은데 전부 등 돌리고 있는거봐... 해바라기 밭 사이로 난 오솔길. 오솔길 너머에 매봉산 풍력발전단지가 보인다. 구와우 마을에서 멀지 않은데, 고랭지 배추밭이 있는 매봉.. 2019. 8. 2.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까치발건물 검은 석탄의 도시 태백시 철암동 태백은 우리나라 석탄 산업의 중심지로 과거 50여개의 광산이 있었다. 철암은 태백에서도 대표적인 탄광마을로 최고 호황기에는 인구가 5만에 이를 정도로 번성했었다. 대합실 한가운데 석탄이 전시되어 있는 4층짜리 철암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철암역에서 나와 길을 건너 철암탄광역사촌으로 가는 길, 오른쪽으로 나 있는 신설교가 보인다. 잊혀진 석탄 산업의 유산, 까치발 건물 신설교에서 철암천변을 따라 까치발 건물이 있다. 1960년대 과거 석탄 산업이 호황이던 시절, 일자리를 찾아 몰려드는 사람들로 주거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지자 건물을 미처 새로 지을 틈도 없이 급한대로 냇가쪽으로 공간을 더 만들고 하천 바닥에 지지대를 박는 식으로 건물을 증축했다. 신설교 위에서 보고 있.. 2019. 6. 24.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 타고 분천역에서 철암역까지 V-train과 O-train이 만나는 분천역 백두대간협곡열차와 중부내륙관광열차가 만나는 환승역인 분천역 객차 3량에 아기호랑이 백호 기관차를 연결하고 운행을 준비한다. 그 사이 중부내륙관광열차 O-train이 분천역에 진입해 환승객을 내리고 태운다. 얼마 후 중부내륙관광열차가 먼저 출발하고 뒤이어 V-train 탑승 시간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아기호랑이 백호를 타고 즐기는 백두대간 기차여행 13시 45분, 기차에 올랐다. 뒤에서 부터 1호차, 2호차, 3호차 기관차 바로 뒤가 3호차다. 좌석은 진행방향인 앞을 보는 2명씩 앉아 좌석과 전철처럼 창을 보고 옆으로 4명씩 앉는 좌석 이렇게 2종류가 있다. 코레일 앱에서 예매할 때 좌석 모양을 잘 보고 예매하면 된다.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3량짜리 디젤.. 2019.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