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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스타핫플 지룽 정빈항 컬러하우스

세상 밖으로 2020. 2. 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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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유여행 (지룽편)
지룽에서 뜨고 있는 명소, 정빈항 컬러하우스에서 사진 찍어오기

지룽의 두 번째 날은 정빈항 컬러하우스와 화평도를 돌아보기로 했다.

정빈항 컬러하우스는 지룽 버스 순환역에서 약 4.5km 거리에 있다.
101번 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이동하는데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 순환버스로 정빈항 컬러하우스 가는 법


POYA E Square Keelung 쇼핑몰 바로 앞이 지룽 버스 순환역이다.
호텔 근처에도 101번 승강장이 있지만 순환역도 구경할 겸 이곳에서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벽마다 버스 안내도가 붙어 있으며 해당하는 번호의 버스가 그곳에 멈추게 된다.
아래는 101번 버스 순환도이다. 1번 위치가 현재 위치이고 지룽 시청 앞을 거쳐 화평도까지 운행된다.

당일 현장에서는 이 안내도를 이해하지 못했었다. 버스를 기다리던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가장 젊은 학생은 영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을 청했다.
우리는 설명을 들어서 만족했고, 학생은 자신의 영어로 우리에게 설명을 했다는 것에 만족하는 표정이다. 씨에씨에^^

지룽시 버스 관리 사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http://ebus.klcba.gov.tw/klebus/

 

基隆市公共汽車管理處-公車資訊便民服務網

 

ebus.klcba.gov.tw

101번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가다 보면 항구를 두고 ㄷ 자 모양 중간 위치에서 내리면 된다.
이 위치에서 뒤로 돌아 버스가 왔던 길로 20m 정도 가면 아래와 같이 항구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컬러하우스 전경을 완전하게 보고 싶다면 버스 내린 곳에서 앞으로 50m 정도 가면 포토존이 나온다.

이 계단으로 내려가서 왼쪽으로 가면 컬러하우스를 만날 수 있다.

강을 건너 맞은 편에 컬러 하우스를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보인다.

" 인스타핫플레이스 정빈항 컬러하우스


우리나라 부산 감천마을처럼 도시재생사업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꼭 들러서 사진찍고 가야 하는 곳으로 유명해진 대만의 베니스라 불리는 정빈항 컬러하우스.

이 길을 걸으면서 느낀점은 건너편에서 전체를 보거나 한 포인트만 봐야 한다는 것이다.

도시재생을 위해 탄생된 곳이지만 지속적인 관리는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았다.

컬러하우스 앞과 뒤는 이렇게 다르다.

이 방향으로는 2개 정도 카페가 운영 중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tuman 카페는 금일 휴업, 다른 곳은 영업시간 전이다. 여기에서 커피 한잔 하며 오전을 여유롭게 보내려고 했는데. 아쉽네.

다시 반대쪽으로 내려와 컬러하우스 반대편으로 가는길에 만난 화가. 여기에서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 많이 있었다.

실례지만 머리위에서 시선이 바라보는 곳을 찍어 봤다.

동네 소방서 직원들이 줄을 서서 사 먹고 있길래 우리도 한 개씩 주문했다. 한개 20NT이며 짭짤한 쥐포맛이네.
로고까지 있고, 맛집인가?

이 포인트에도 화가들이 많이 있다. 근처 지역 주민들이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는 것 같다.

컬러하우스 전경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다. 여러명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여 명의 단체도 버스에 내려 후다닥 사진을 찍고 떠난다.

사진을 찍은 위치 뒤로는 현재 한 개의 카페가 운영중이고 두 개 정도의 신규 카페는 공사중이다.
날씨 탓인지 몰라도 뭔가 부족해 보이는 컬러하우스들이다.

오전 10시. 카페에서의 커피와 함께 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기대한다면 11시 이전은 영업하지 않으니 참고 해야겠다. (지금은 겨울이다)

근교 일일투어를 진행하는 여행사에서 최근 밀고 있는(?) 곳 중에 하나가 정빈항 컬러하우스이다.
남들 다 가는 뻔한 곳 말고 이색적인 곳을 찾는다면, 그런 곳을 좀 더 편하게 가고자 한다면 현지 여행사의 일일투어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https://coupa.ng/bomN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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