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90 군위 가볼만한곳 화산산성 풍차 전망대 바람이 좋은 화산벌 화산마을 풍차가 있는 전망대로 가는 중이다. 전망대 까지 가는 길은 오르막에 꼬불길이지만 폭은 넓은 편이라 운전하기 어렵지는 않다. 화산벌 안내도가 나왔다면 전망대, 풍차 단어만 보고 이정표를 따라가면 된다. 시끄러운 내비는 종료. 올라오는 길. 멀리서도 빨간 풍차가 보인다. 화산산성을 모르는 사람은 군위 풍차전망대로 검색하기도 하니 전망대의 랜드마크답다. 전망대까지 올라오면 밭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경북에서 밭 뷰는 비나리마을을 따를 곳이 없는 것 같다. 경북 봉화 비대면 언택트 여행지 추천 홀리가든 분천역 백두대간협곡열차 경북 봉화 비대면 언택트 여행지 추천 홀리가든 분천역 백두대간협곡열차 인스타 핫플 비나리마을과 카페 홀리가든 맛집과 카페는 세트 아니던가. 봉화 봉성 돼지숯불구이.. 2020. 10. 13. 문경 한옥카페 화수헌 한옥펜션 문경 화수헌 한옥카페&펜션 화수헌 한옥카페 영업시간 매일 11:00 - 19:00 주말 11:00 - 21:00 (7/25~10/31까지) 2,4째주 수요일 휴무 https://coupa.ng/bVFu1L 쿠팡! | 화수헌펜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전통 한옥 스테이입니다 200년된 고택을 개조한 독채형 한옥 스테이 공간 입니다 trip.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노키즈존 아니며 애견동반도 가능하다. 아이들이 드넓은 잔디밭에 맘껏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다. 문경새재에 가을산책 다녀오며 예천 용궁순대국밥 단골식당 가는 길에 핫하다는 한옥카페 화수헌 방문하게 되었다. 시골길로 계속간다. 핫한 카페는 숨어 있을수록 괜찮은 곳이다.ㅎ 멀리서 큰한옥의 조명등이 멀.. 2020. 10. 12. 안동 경북도청 신도시 알파카 전동 공유 킥보드 사용법 이용후기 전기 공유 킥보드 알파카 공유 킥보드 업체 중 하나인 알파카가 영주와 안동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고씽에서 알파카로 명칭을 변경됐다.) 추석 연휴 전부터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시내 곳곳에서 이용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가까운 골목에도 주차되어 있길래 살펴보고 이용도 해봤다. 그냥 킥보드와 생김새는 비슷하다 핸들과 브레이크와 벨. 핸들 가운데 달린 작은 모니터에는 배터리 충전 상태와 현재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속도계가 표시되어 있다. 핸들 오른쪽에는 대여와 반납 할 때 필요한 QR코드와 일련번호, 가속 레버가 있다. 음주운전 절대 금지 면허증 소지 필수 2인 탑승 금지 보행자, 자동차 조심 그리고 가장 중요한!!! ★ 헬맷 등 보호장구 장착 https://coupa.ng/bWo.. 2020. 10. 8. 안동 월천서당 35번국도 드라이브 선비순례길 2코스 35번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 하기 좋은 숨은 명소, 안동 월천서당 35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다. 안동시내에서 도산서원 방면으로 차를 몰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댐 방향으로 더 내려오면 안동호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월천서당이 있다. 월천 조목 선생이 후학 양성을 위해 지은 서당으로 현판의 글씨는 퇴계 이황 선생께서 쓰셨다. 규모는 매우 소박하나 내려다 보이는 풍경 만큼은 대박이다. 월천서당 바로 아래에 도선차량운임소가 있어 이 곳에서 차를 싣고 배를 타면 건너편 예안면 부포리로 갈 수 있다.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법 운항 요금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법 운항 요금 도산서원 시사단이 있는 도산면 의촌리 청보리밭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 2020/05/22 - [.. 2020. 10. 7. 안동 코스모스 밭 계상고택 가을 여행 사진찍기 좋은 곳 안동 계상고택 코스모스 밭 안동 계상고택의 가을. 불과 3~4개월 전만 해도 푸른 청보리밭이었던 이 곳이 10월인 지금은 이렇게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다. 차로 1시간은 가야 하는 이 곳. 좀 더 빨리, 편하게 가는 방법이 있다. 어떻게 갔을까? 먼저, 월천서당을 구경하고 안동호를 건너는 배를 탔다. 안동 월천서당 35번국도 드라이브 선비순례길 2코스 안동 월천서당 35번국도 드라이브 선비순례길 2코스 35번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 하기 좋은 숨은 명소, 안동 월천서당 35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다. 안동시내에서 도산서원 방면으로 차를 몰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댐 방향으로 더 comple.co.kr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법 운항 요금 안동호 동부리-부포리 선착장 차량도선 방.. 2020. 10. 6. 안동여행 핑크뮬리 비밀의숲 안동핑크뮬리 낙동강변 추석때 예년 같으면 안동탈춤축제 시작했을텐데... 코로나로 국제탈춤페스티벌은 취소되었지만 탈춤축제 주차장 안동댐 방향 낙동강변에 핑크핑크한 뮬리가 이가을 한컷을 부른다~ [안동 관광지 여행코스 추천 - 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 하회마을,도산서원,월영교 외 드론 사진 영상,맛집,카페 tourandong.modoo.at 안동시민들만 알던~ SNS 유명한 안동에서 꼭 들러야 하는 포토존이 된 '비밀의숲' 안동댐수자원공사 부지내 비밀 공간이었지만 시민들에게 개방해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야 쉴공간을 자리잡을 수 있다. [안동 관광지 여행코스 추천 -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 하회마을,도산서원,월영교 외 드론 사진 영상,맛집,카페 tourandong.modoo.at #안동가볼만한곳#추석갈만한곳.. 2020. 9. 29. 안동 비밀의 숲, 안동댐 낙강물길공원 쉿! 이 곳은 비밀의 숲입니다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돼. 이건 비밀이야.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의 숲'. 안동 낙강물길공원 이야기다. 원래, 이 곳은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었다. 다녀온 몇 몇에 의해 조용하고 좋다고 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은 비밀 아닌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 안동댐에서 월영교를 지나 민속박물관 방향으로 우회전 하지 않고 직진하여 끝까지 달리면 된다. 해마다 늦가을이면 도로가 노란 은행잎으로 뒤덮여 드라이브하기도 좋다. 데이트 하기 좋은 낙강물길공원의 가을 안동 비밀의 숲 안동댐 낙강물길공원 가을 데이트코스 더 이상 비밀 아닌 비밀의 숲 비밀의 숲으로 소문이 난지 몇 해가 지나고 더 이상 비밀이 아니게 된, 낙강물길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공원으.. 2020. 9. 29. 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 핑크로 물들길 안동 시민의 휴식처이자 쉼터, 낙동강변 시민공원에 핑크뮬리가 개화했다. 정확한 위치는 두리원웨딩홀 바로 앞. 미국이 원산지인 핑크뮬리 그라스를 강변 시민공원에 심어 정원으로 조성하였다. 약칭, 강변 핑크뮬리 어찌보면 보라색인듯한 이 핑크뮬리는 멀리서 보면 꼭 핑크색 구름이 몽실몽실 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다. 음악분수가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두리원 예식장 방향으로 걸어가다보면 저 멀리 분홍색 아지랑이인지 무엇인지가 몽글몽글 보이는데, 그게 핑크뮬리다. 군데군데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도 보인다. 올해는 핑크뮬리를 짓밟고 사진찍는 민폐족이 없길 바란다. 아침 일찍 갔더니 저 멀리 안개가 끼어 있다. 안동에 댐이 2개나 있는데 그 영향으로 오늘은 특히나 안개가 심하다. 파란 하늘 아래에서 찍었으면 색.. 2020. 9. 29. 안동 맹개마을 메밀꽃 필 무렵 꼭 가봐야 할 메밀꽃밭 안동에 메밀꽃피면 가볼만한 곳 가송 맹개마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맹개마을 소목화당은 말 그대로 육지속의 섬이다. 맹개마을의 메밀꽃밭을 보려면 농암종택에서 물길을 건너가야 한다. 안동 한옥스테이 농암종택 강각 사랑채 별채 긍구당 드론 전경 안동 한옥스테이 농암종택 강각 사랑채 별채 긍구당 드론 전경 도산9곡의 비경을 품은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분강촌 농암종택은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 1467~1555) 선생이 태어나고 자랐으며 그 직계자손이 대를 이어 살아오고 있는 650여년 전통의 종택이다 comple.co.kr 체험객과 관광객을 실어나르던 트랙터는 강가에 멈춰 서 있다. 걸어갈 수 있을 만큼 물이 얕아보여 옷을 걷어올리고 물길을 건너가보기로 했다. 9월 말이지만 낮에는 25도를 웃돌아 시원하다.. 2020. 9. 29. 한옥카페 안동 미드레인지, 안동시내 홍차 전문 찻집 안동 신상 한옥카페 미드레인지 안동시내, 웅부공원과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뒤쪽 한옥골목에 새로 생긴 자그마한 한옥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좀 더 정확히는 안동문화원 뒷편, 솔밭식당 바로 앞이다. 시내에서 산책 겸 걸어가기는 좋은 위치이나 차를 세워두고 찾아가기에는 불편할 수도 있는 위치. (워낙 좁은 골목인데다 근처에 주차 할 곳이 없으니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한옥의 구조와 특색은 살리고 창을 크게 내어 개방감을 주었다. 저녁 해질 무렵에 찾아갔는데 한옥이 주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과 조명 덕분인지 낯설지 않고 정감있게 느껴졌다. 외부에는 평상 스타일로 테이블을 두어 날이 좋을 때 바깥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다. 전통한옥은 실내공간이 그리 크지 않은데 천장의 서까래와 기둥은 살리고 벽을 .. 2020. 9. 28.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