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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247

태백 해바라기축제(입장료, 가는길) 8월 국내여행지 추천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태백해바라기축제 #해바라기밭🌻 #구와우마을해바라기축제 #꼭가세요두번가세요 파니더(@panider.shop)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7월 30 6:16오후 PDT 축제기간 : 7. 24(금) ~ 8. 16(일) 까지 (10시까지 야간개장) 축제기간이 끝나면 입장 불가 태백 해바라기축제 입장료 성인 : 5,000원 학생(초,중,고) 및 단체(20인 이상) : 3,000원 말은 축제이나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 축제라기보다 그냥 가볍게 트레킹 나온 기분이다. 해바라기를 보고 싶은데 전부 등 돌리고 있는거봐... 해바라기 밭 사이로 난 오솔길. 오솔길 너머에 매봉산 풍력발전단지가 보인다. 구와우 마을에서 멀지 않은데, 고랭지 배추밭이 있는 매봉.. 2019. 8. 2.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가볼만한곳 서울마루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가볼만한곳 서울마루 지하3층 지상1층 규모로 건물높이가 2.11m밖에 되지 않는다. 덕수궁 돌담길의 높이와 평행을 이루는 건물의 들어올려진 지붕은 성공회성당 앞마당과 연결되는 작은 광장이 된다. 2015년 서울시가 건물설계를 공모했을당시 20개국 80개팀이 응모 평균건물높이를 낮추고 전시장을 땅속에 감춘 작품이 당선됐다 설계자 조경찬 터미널7아키텍츠 대표는 "4대문 안에서 가장 낮은 건물로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성당, 서울시의회, 김중업 건축가가 지은 세실극장 등 유서 깊은 건축물을 존중하고 도시의 역사적 풍경을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건물을 최대한 낮추었다고 했다" 찾아가는길 1.2호선 시청역 3번 출구 도보1분(서울시청 건너편)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9 (태평로1가 60-6) (.. 2019. 7. 31.
서울 성곽길 낙산공원 야경( 서울성곽 멋진 야경) 서울 성곽길 낙산공원 야경( 서울성곽 멋진 야경) 낙산공원 야경 야경사진 실루엣 사진찍기 좋은곳이다 낙산공원 서울 야경 이른 저녁먹고 아이스커피 들고 산책겸 운동하기 좋은 낙산공원 혜화부터 걸어 올라오니 거리도 상당하다 바람불어 시원했지만 모기가 많아서 모기패치 지니고 올라가길^^ 닉산공원 노을 사진을 찍으시는 분도 보였다 저녁 8시가 되자 가로등 점등 성곽길에 인생샷 실루엣사진 찍으러 곳곳에 연인들 ~ 서울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야경보며 산책하고 샤워하고 단잠자면 열대야 무더위도 달아날거 같다~ 낙산공원 가는길 낙산공원 : 네이버 리뷰 2839 · 매일 00:00 - 24:00 store.naver.com 2019. 7. 29.
서울시청서소문별관 정동전망대 카페 다락 이용팁 덕수궁, 서울시청 주변 전망 최고 서울광장에서 빗물축제 현장을 보고 나와 서소문 별관으로 가는 길 2019/07/26 - [공간] -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2019 (서울광장 빗물축제)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2019 (서울광장 빗물축제) 올해 4회째를 맞는 서울 물순환 시민축제, 이름하여 서울광장 빗물축제가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비가 오고 있어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될까 했지만 예정대로 행사는 진행되고 있었고 우산을 쓴 채로.. comple.co.kr 여전히 비가 오고 하늘은 흐리다. 덕수궁 대한문. 대한문을 지나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걷는다. 서소문 별관으로 가는 길. 청사 안내판을 본다. 정동전망대에 대해 안내가 나와있다. 서소문청사로 들어간다. 해태 안녕~ 정동전망대는 서소문청사 1.. 2019. 7. 26.
서울 필동 예술통 스트리트뮤지엄 투어 팁 골목이 갤러리가 되다 충무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필동 문화예술거리, 스트리트 뮤지엄이 있다. 서울시 중구 필동 및 남산골한옥마을 일대를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낙후되어 있던 골목길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화살표를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 본다. 버려진 골목에 예술이 녹아들다 골목에서 예술을 찾아내고 만나고 느끼고... 이 모든 것이 숨바꼭질 혹은 보물찾기라 생각하면 더 재미있게 신나게 느껴지리라 본다. 여행객이나 방문자에게는 낯선 공간일테지만 이 곳에 터전을 둔 사람들에게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듯 했다. 이미 친숙한 공간이며 곧 생활이니까. 골목을 둘러보며 느낀 것이 있는데, 도새재생의 의미에서 봤을 때 낡고 오래되었다고 해서 없애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공간을 보존하면서 예술을 조합.. 2019. 7. 26.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2019 (서울광장 빗물축제) 올해 4회째를 맞는 서울 물순환 시민축제, 이름하여 서울광장 빗물축제가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비가 오고 있어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될까 했지만 예정대로 행사는 진행되고 있었고 우산을 쓴 채로 행사에 참여중인 시민들도 있었다. 지금 봐도 애매한 아이 서울 유. 행사장 배치도. 무더운 한여름, 시원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무더위를 싹 날려준다고 했는데 빗물축제 답게 비가 온다. 비 맞고 뛰어 놀기 딱 적당한 타이밍! 빗물놀이터 관계자들만 있고 아직까지 참여자가 없는 빗물놀이터. 탈의실과 샤워실 메인무대 라이브 페스티벌 콘서트가 열리는 메인 무대. 설마, 벌써 자리 맡으신건가?! 시청사 앞 물순환 박람회장 생긴 모양이 꼭 물방울 같다. 박람회장으로 들어가 본다. 서울시의 물 정책 홍보 부스.. 2019. 7. 26.
서울 충무로역, 로드명동 게스트하우스 숙박 후기 숙박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접근성과 편의성이다. 서울 출장길에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인데 지하철역과 가깝고 시설도 깔끔, 친절했던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한다. 아고다에서 이코노미 더블룸 예약. 충무로역에서 도보 2분 충무로역 에서 도보로 2~3분이면 갈 수 있다. 명동, 남산, 동대문, 서울역, 이태원, 종로, 강남 등 서울 어디든 편리하게 갈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곳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오른쪽으로 가면 리셉션. 먼저 체크인을 한다. 방문객의 메모가 한가득이다. 메모를 보니 이 곳은 재방문객이 많은 것 같았다. 위치와 시설, 서비스면에서 대체로 만족하는 듯 했다. 물론 나도... 이 곳은 조식을 먹는 공간. 조식은 아침 8시 부터. 식빵, 우유, 시리얼, 오렌지주스 등이 준비되어 있.. 2019. 7. 26.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모나미 컨셉스토어 방문기 문구류 중에서도 필기구는 예전부터 일본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독점에 가까울 정도로 상당히 높았다. 나 역시 예외가 아니었는데 학생 때 부터 하이테크 펜을 시작으로 제브라, 제트스트림, 사라사, 파이롯트를 즐겨 썼고 필통 속 지우개는 늘 톰보였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이런 일제 필기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산 모나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살림터 살림1관(1층) C-2에 있는 모나미 컨셉스토어에 가보았다. 매직과 마카 제품의 강자, 모나미 모나미 하면 153 볼펜만 생각하는데 모나미는 볼펜도 많이 쓰지만 마카도 많이 쓴다. 바로 화이트보드에 쓰는 보드마카! 그런데 그 보드마카 말고도 정말 다양한 곳에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마카가 있었다... 2019. 7. 23.
일본불매운동 참여 메이딘 재팬 일본제품목록1 일본불매운동 참여 메이딘 재팬 일본제품목록1 한국인의 힘을 보여줘야 할때이다. 독립운동처럼 끈질기게 한국의 힘을 보여줘야할 때다 앞으로 30년 브랜드 수없이 많지만 음료코너에서 매장앞에서 한번씩 더 생각하고 무심코 하던 행동을 줄여봐야 겠다 유니클로, ABC마트, 노스페이스, 몽벨, 아식스, 무인양품, 겐조, 데상트(르꼬끄는 데상트가 정식 수입처임) 아사히, 기린이치방, 삿포로 맥주 캐논, 니콘, 올림프스, 후지, 소니, 파라소닉, 발뮤다, 린나이, 조지루시, 도시바 카시오, 세이코 제트스트링볼펜, 제브라, 펜텔, 아이테크헬로키티, 건담, 닌텐도,아인지우개 SK2, 시세이도, 슈에무라, 가스비, 안나수이, 가네보(루나솔), 오르비스, 키스미, DHC 동아오츠카제약(포카리스웨트,오로나민씨,데미소다,화이브미.. 2019. 7. 22.
여름, 백일홍 붉게 물든 병산서원으로 가자, 안동 가볼만한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안동 병산서원 7월말 ~ 8월이 되면 병산서원은 분홍빛으로 물든 백일홍(배롱나무)이 장관을 이룬다. 꽃이 이제 막 피기 시작할 즈음,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병산서원을 찾았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서 병산서원으로 가는 길.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한 백일홍이 먼저 반긴다. 병산서원 입구. 복례문이 보인다. 복례문 다시 한 번 예를 갖춘다는 뜻의 복례문. 광영지 복례문을 지나면 만대루 가기 전 물을 끌어 만든 광영지가 보인다. 입교당 서원의 중심에 위치한 입교당. 입교당은 유생들이 수업을 듣던 강학당이다. 좌우에는 방이 있고 가운데에는 뒷문이 개방되는 대청마루다. 동재와 서재 입교당 좌,우로 학생 기숙사로 사용됐던 동재와 서재가 있다. 만대루 병산서원 하면 만대루! 병산서원을 두고.. 2019. 7. 11.